기프티콘 있을 때 팔라고 어플로 현금화 하기

 

안 쓰는 기프티콘 있을 땐 팔라고로 현금화해서 쓰자

 

 

 

 

 

 

요즘에는 기프티콘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결혼 답례품이나,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그리고 이벤트에 당첨되거나 선물로 받은 기프티콘 등 정말 많은 기프티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기프티콘이 있는 반면 정말 필요가 없어서 몇 년째 기간 연장만 하면서 버티는 기프티콘도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필요없는 기프티콘들을 가지고 '팔라고'라는 앱을 활용해서 현금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팔라고라고 들어 보셨나요?

 

팔라고는 개인과 개인 사이에 필요 없는 기프티콘을 필요한 사람에게 팔고 판매한 돈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기프티콘 전문 거래 서비스입니다.

 

기프티콘을 팔 때에는 당연히 판매자가 가격을 정하고,  누군가가 내가 올린 기프티콘을 사가면 별도 수수료 없이 판매 대금을 판매자에게 그대로 입금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출석체크를 한달 정도 하게 되면 500원 정도 현금도 생기니 매일 매일 들어가셔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팔라고에서 기프티콘 판매하는 방법

 

 

 

 

 

우선 팔라고 앱을 다운로드한 다음에 로그인을 해줍니다.

그러고 팔라고 메인화면에서 위에 보이시는 플러스 버튼을 눌러 줍니다.

 

 

 

 

 

 

그리고 나서 장터에 팔게요 버튼을 눌러 줍니다.

 

 

 

 

 

그럼 가지고 있는 기프티콘을 등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럼 스마트폰 사진첩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기프티콘을 올려 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정말 쉽죠?

 

 

보통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원래 가격 4500원 대비 약 20% 할인된 36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내가 가진 기프티콘이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그거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내놓으면 팔리고요.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면 여유를 가지고 올려놓으시면 언젠가는 팔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올려놓으세요.

 

 

 

 

 

 

 

팔라고 앱으로 기프티콘을 판매하고 난 뒤 정산은 3일 뒤에 됩니다.  그리고 구매자가 기프티콘을 구매하는 순간 자동으로 구매자에게 전송되므로 따로 전송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렇게 기프티콘을 판매하고 나면 내 정보에서 금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산을 통해서 현금화하면 끝!

 

 

반대로 팔라고 앱으로 기프티콘을 20~30%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판매만 하지 마시고 구매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팔라고 앱으로 기프티콘을 현금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